영등포구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융자지원하며 이달 22일까지 신청업체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산업디자인 업종의 중소기업자로,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를 우선순위에 둔다.
지원금은 운전, 시설, 기술 개발자금의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업체당 2억원에 연리 2%로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은행여신규정상 담보 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를 다운 받아 사업자등록증과 최근 결산재무제표 등 증빙서류와 함께 구 지역경제과(☎2670-3424 문래동 소재)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체는 8월 말 열리는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선정되어 개별통보 후 2개월 이내에 융자가 실행된다.
/ 박지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