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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관리자 기자  2011.09.08 1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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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관련 당면사항 토론

 

   영등포구는 6일 오후3시 구청 기획상황실(3층)에서 법질서 확립과 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지역 내 기관장 및 직능단체장들로 구성된 2011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위원장 조길형 구청장)는 지난해 말 30일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최초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 구성 및 운영조례’를 공포하면서 출범했으며, 위원장을 포함해 구의회의장, 경찰서장,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소방서장, 세무서장, 학교장 등 총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치안협의회 위원 17명 외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치안협의회 조례 추진 경위’‘서울역 노숙자 강제퇴거조치 대응방안’‘주요치안활동 현황 및 방범사무실 설치 건의’ 등 당면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있었다.

 

   특히 영등포역 일대 노숙자 유입 사전봉쇄를 위한 순찰 강화 대책을 논의했고, 당산2동 자율방범사무실 설치 및 경찰서 담장보수 건에 대해서는 구의회가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으며, 치안협의회 개최 결과 합의된 예산 수반 사업은 2011 추경예산에 반영키로 했다.

   그 동안 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 방범용 CCTV 설치, 운영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지원하고, 초등하교 안전지킴이를 최초로 실시해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및 청소년 유해업소 등에 대한 선도에 앞장서 왔다.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영등포가 되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장 및 직능단체장들과 유기적인 치안협조체제를 유지해, 치안행정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