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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 통합진보당 영등포갑 후보, 성명서 발표

관리자 기자  2012.03.02 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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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영주 후보측에 '야권연대 위한 원샷 경선' 제안


박무(사진) 통합진보당 영등포갑 후보는 2일 “영등포에서 먼저 야권연대를 이뤄내자”며 최근 공천이 확정된 민주통합당 영등포갑 김영주 후보에게 야권연대를 제안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내용>

 민주통합당의 영등포 갑 국회의원 후보로 존경하는 김영주 전 의원의 공천확정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협상은 결렬되어있는 상태로 언제 다시 야권연대에 대한 협상이 시작 될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만난 지역 구민 대다수는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 큰 관심과 우려를 보이시며 야권단일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민주화의 큰 밑거름이 되셨던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전 대통령께서 바라고 염원하셨던 야권연대의 큰틀이 이제는 현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바램이 되어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에 저 박무, 통합진보당 영등포갑 국회의원 후보는 민주통합당의 공천이 확정된 현 시점에 야권연대를 위해 당대당 방식의 원샷 경선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영등포에서 먼저 야권연대를 이룩하는 모범을 만들고, 나아가 영등포가 앞장서서 부패하고 무능하며 파렴치한 현 정권을 갈아치우기 위한 연대의 틀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본인이 가진 상대적 불리함을 감수하고 사즉생의 각오로 기득권에 맞서 싸우는 모든 구민들의 염원을 담아 당대당방식의 원샷 경선을 제안하는 것이기에 영등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김영주 후보의 대승적인 판단으로 본 제안에 대해 빠른 시간 내 긍정적 화답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2. 3. 2

 

                       통합진보당 영등포 갑 국회의원 후보 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