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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 중심” 당산1동 신년인사회

김남균 기자  2013.01.23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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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관내 18개 동(洞)의 신년인사회가 21일 영등포동과 양평2동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22일에는 영등포구의 행정 중심지인 당산1동(동장 최진수)이 지역 내 위치한 헤레이스웨딩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갑) 당협위원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윤준용 구의원 등 당산1동 여러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내빈들은 당산1동이 “해야 할 일이 많은 동네”임을 상기시켰다. 구청· 구의회·경찰서 등 영등포 지역의 대표 기관들이 밀집해 있을 뿐 아니라, 주택가로서 거주하는 주민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윤준용 구의원은 “당산1동의 3개 현안”을 해결해 줄 것을 조 구청장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먼저 당산1동 내에 학교가 하나도 없음을 지적했다. 또 이 지역에 “안 좋은” 카페(술 파는 카페)들이 많다며, 이를 “좋은” 카페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계속해서 당산1동 주민센터에 있는 직원용 컴퓨터교육실을 주민편익시설로 바꿀 것을 요구했다.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