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숙인 유관기관 대책회의’가 지난 달 30일 구청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노숙자 대책을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청을 비롯해 구청·경찰서·소방서·철도경찰센터·영등포역 등 지역 기관들과, ‘보현의 집’ 등 노숙인 복지시설, 기타 빅이슈코리아·롯데백화점 등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회의를 통해 노숙자 대책 추진사항(거리상담반 운영 강화 등)을 공유하는 한편, 애로사항 및 문제점들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이날 회의에서 ▲ 영등포역사 내 대합실 및 주변 주민들의 통행불편 최소화 ▲ 경찰 순찰시 노숙인에 대한 확인 강화 및 노숙인시설 인계 ▲ 노숙인 관리 담당 관청 및 노숙인시설·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과 관련해 유관 기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