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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173회 임시회 개회

김남균 기자  2013.02.23 1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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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가 ‘제 173회 임시회’를 열었다.

의회는 22일 개회식을 갖고, 임시회 개회를 선포했다. 오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진정한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구청 등)에 대한 견제와 균형, 비판과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취지를 피력했다.

이와함께 의회시설을 개방하는 등 ‘열린 의회’가 될 것이며, 청소년들에게 민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모의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부터 3월 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관 국별로 ‘2013년 주요 업무보고’가 이뤄지는 한편, 총 12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심사할 주요 조례안은 ▲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고기판 부의장 발의) ▲ 발달장애인 지원(김길자 의원 발의) ▲ 인권보장 및 증진(김용범 의원 발의) ▲기업 지원 및 육성(김화영 의원 발의) ▲ 장애인 체육 진흥(박정자 의원 발의) ▲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및 지원(신흥식 의원 발의) 등이다.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