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임승순)이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기서 ‘일자리컨설팅’이란 기업의 고용상황과 일자리 창출과 채용관련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해소하고, 근로조건과 근무환경 개선기법을 자문하는 한편, 정부의 관련 지원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이다.
이는 다음의 세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 구인기업에 대한 채용대행서비스 실시, 워크넷을 통한 구인방법 및 고용안정지원제도 안내 등을 통해 인력수급 애로를 해소하는 ‘구인애로지원컨설팅’
▲ 장시간 근로시간 및 직무 프로세스 개선, 직장보육시설 설치, 장애인 근무환경개선 등을 통한 고용 창출 및 기업의 구인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자리 창출지원컨설팅’
▲ 소규모 사업장 임금체계 및 노무관리 개선,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 기술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일자리 혁신지원컨설팅’
임승순 청장은 “올해도 국정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라며 “모든 고용노동정책이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의 고용관련 애로사항을 발로 뛰며 발굴해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력수급 문제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들이 일자리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컨설팅 희망기업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지역협력팀(0226392398)으로 문의하거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 또는 서울남부고용센터 홈페이지(www.work.go.kr/seoulnambu) 를 통해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남부지청은 그동안 관내 사업장 417개 현장에 대해 애로사항 107건을 발굴·해소하는 한편,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을 위한 ‘열린 고용확산’의 일환으로 ▲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입주업체에 대한 고졸자 취업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