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축구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축구인들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운영 하는 푸드마켓에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기금’ 전달식은 10월 26일 안양천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7회 대림성모병원 청암배 축구대회』 현장에서, 대회 주최자인 대림성모병원의 변주선 행정원장이 참석한 축구인들로부터 모은 성금을 사회복지협의회 신금자 사무국장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랑의 기금 전달식은 매년 축구연합회가 이어온 자선행사로, 회원들이 모은 기금을 푸드마켓 이용자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며 “금번 전달받은 기금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구입하는 등 푸드마켓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