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나재희 논설위원]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12월 3일 ㈜일미농수산(대표이사 오영철)과 황토가공신소재를 이용한 친환경농식품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일미농수산은 황토가공신소재의 현장효능평가시험을 위해 무우를 비롯한 농산물 재배지를 제공하고, 동국대 생명과학연구원(원장 박정극)은 황토가공신소재를 제공하며 공동으로 현장 생산에 관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박정극 원장은 “일미농수산과의 협력은 미래 첨단식음료 분야에 이바지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영철 대표는 “무농약, 친환경 소재로 인류사회 건강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대는 지난 2012년 10월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기술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 황토가공나노신소재를 이용한 친환경농식품개발사업을 진행해 왔다. /나재희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