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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근로자들, 월급 최하 139만원 보장”

나재희 기자  2015.02.25 1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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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논설위원]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대표의원 신원철)의 당론발의로 제정된 서울시 생활임금조례가 발효되어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서울형 생활임금제가 올해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 직접고용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 시급은 기존보다 1,107원 상승된 6,687원이 되어 최소 월 1397,583원 수준의 임금이 보장되며, 이는 최종 적용 인원이 확정될 경우 20151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225일 이같이 전하면서 “2016년부터는 민간위탁·용역 및 기업에 단계적 확산되어 더 많은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그동안 서민들의 눈물을 닦고, 노동계층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이자 향후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의 눈물을 닦고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서울시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현재 시행하고 있는 구청 외에도 서울시 전 구청에 시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재희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