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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보다 먼저”… 오토바이 119구급대

“좁은 골목길, 교통체증에도 황금시간 확보”

신예슬 기자  2015.04.06 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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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신예슬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43오토바이 119구급대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환절기을 맞이해 응급환자(심정지, 중증외상환자 등) 발생 시 황금시간 확보를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오토바이 119구급대는 좁은 골목길이나 교통체증 등의 상황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차 보다 먼저 도착,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지난 2010년 도입됐다.

이홍섭 소방서장은 구급활동 뿐 아니라 응급의료 지원활동, 행사장에서의 구급순찰 등 활용도를 다양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