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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힐송워십 내한공연 1만여명 몰려

관리자 기자  2015.04.23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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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2015 힐송 워십 내한공연이 19일 저녁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 명의 관객이 몰린 가운데 열렸다.

공연을 앞두고 힐송 처치에 대한 루머들이 많았지만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찬양과 예배를 사모하는 수많은 청소년 및 외국인 등 이 내한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에 앞서 힐송 워십 조직위원회 안병천 조직위원장(대우패션 그룹 회장)의 축전 및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담임 목사의 설교 영상이 방영됐다.

안위원장의 축전에는 힐송워십 내한집회는 감동과 교훈을 주는 공연이 될것이며 공연에 오신 모든 분들이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한걸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이 되어지라 생각 되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는 한사람 한사람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했다.

 

이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담임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힐송워십 내한집회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풍성히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린다’고 하고 시편 150편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지어다’라며 힐송 워십 내한 공을 축하했다.

오프닝에서는 배우이자 기독교 랩 가수인 양동근이 힐송 워십팀을 소개하며 첫 무대를 장식했으며, 예배인도자 르우벤 모건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다. 오늘 이 밤에 어떤 상황에 있을 지라도, 집회 끝나고 어떤 일이 다가올지라도, 마음에 어떤 일이 있을 지라도 그리스도는 여러분이 의지할 수 있는 단 한분이다. 그리스도는 여러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 날 공연은 무대 장치와 워십팀의 화음, 찬양 선곡, 관객의 집중도 등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밝힌 약속들을 손색없이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힐송 워십팀은 밤까지 이어진 공연에서 한국 관객들을 향해 진심어린 메시지를 남기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 곳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두 가지를 말해주고 싶다. 하나는 성경책을 구하라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기에 그렇다.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찾아라.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교회가 건강한 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