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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운동 많이하면 조기사망 위험 감소’

관리자 기자  2015.04.28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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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어느 정도 해야하나를 놓고 논란이 많지만 최근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일주

일에 450분 이상 운동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게재된 하버드대학 공동연구팀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운동시간이 많을수록 조기사망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조기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지지만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사망 가능성이 20% 정도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걷기 등 적당한 운동을 권장시간만큼 꾸준히 해온 사람은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기사망 위험이 무려 31%나 줄었다.


특히 하루에 1시간이 조금 넘는 분량인 주당 450분 정도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한 사람은 전혀 운동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조기사망 위험이 무려 39%나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적정 권장량의 10배에 가까운 무리한 운동을 한 경우에도 건강에 해가 된다는 별다른 징후는 없었다.

/조이시애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