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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술기반 사업화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된다

관리자 기자  2015.04.30 1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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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이전영)는 30일 11시 SBA 울신기술창업센터에서 공공기술 기반의 창조경제 뿌리기업 공 육성을 목적으로 (사)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협의회(협의회장 강준희)와 (사)공공기술사업화기업협회(협회장 김영호, 이하 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대학, 연구소 등 공공기반의 기술창업을 활성화 하고 창업한 기업에 대한 R&D, 투자, 보육, 국내외 마케팅, 전문교육, 컨설팅 등 성장 프로그램의 협력과 상호 정보와 리소스의 공유, 신사업 공동기획 등이다.

금번 협약의 취지는 국내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성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사업화로 연결되는 연구개발 생산성이 미국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임을 감안, 각 기관의 핵심 강점의 결합을 통임새 있고 촘촘한 모델을 들어 대학, 연구소 등 공공기반의 우수기술로 기업을 생성, 창업을 촉진하고 우리경제의 뿌리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보자는 취지로 체결하게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 공공연구기관 기술기반의 창업자 발굴 및 창업촉진에 대한 협력과 공공기술을 통해 창업한 기업의 R&D․투자․보육․국내외 마케팅․전문교육․ 컨설팅 등 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각 기관별 상호 보유한 정보․인프라․네트워크의 공유 협력 등 이다

 

SBA의 박경원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뿌리가 되는 공공기반의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 기관과 지자체 전문기관의 좋은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서로 단절된 기능을 하나의 파이프로 연결하게 되는 좋은 모델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