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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인간안보 특강 실시

관리자 기자  2015.05.01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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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30일 병무회관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인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을 초청,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생 250명을 대상으로 ‘인간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병무청이 병역명문가를 발굴,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치고 있음에 따라 2014년 병역명문가 선정자 중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백범 김구 선생의 가문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김양’ 전국가보훈처장이 병역명문가를 선양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강연은 가난과 전쟁의 폐허를 단기간내 극복하여 부강한 나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저력 소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 고취, 고난 극복 방법,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로서 고뇌와 애환, 인간안보의 개념 및 중요성 및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회복무요원이 비군사적 방법으로 인간의 생명과 안전, 존엄을 지키는 ‘인간안보’의 주인공임이므로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히 복무할 것을 강조하였다.

 

사회복무요원들은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이며, “인간안보의 개념 및 중요성을 전해 듣고 그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많이 위축되어 있었는데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인간안보의 수행이 애국의 길임을 알게 된 감동적인 강연이었다”고 전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인간안보’ 특강을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