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승 객원기자] 대한민국부사관총연맹(회장 김인배)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라매공원에서 예비역 부사관 회원들과 서울공업고등학교 학생, 일반자원 봉사자 등 40여명과 함께 어린이 미아예방을 위해 각 군(육․해․공)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이름표 달아주기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육군을 비롯한 각 군 캐릭터가 새겨진 미아예방 이름표 5,000개를 무료로 어린이들 가슴에 달아 주었으며, 3세부터 7세까지 미취학 어린이들 얼굴과 손등에는 나비, 꽃, 별, 태극기 등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과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풍선으로 만든 왕관, 칼, 하트 등을 만들어 주는 풍선아트 행사 등 참여한 가족과 어린이등 1만5천여 명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서울공업고등학교 학생들도 “그동안 많은 자원봉사를 해 보았으나 일단 본인 스스로 즐거운 이러한 행사에 다음에도 참여 하고 싶다고” 말 하면서 다음 행사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부사관총연맹 김인배 회장은 “군 캐릭터 이름표는 단순한 이름표를 넘어서 자연스럽게 군과 국민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5월은 어린이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참여한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음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의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군 캐릭터 이름표를 필요로 하는 지역의 어린이나 유아원에서 연락을 하면 언제든 무료지원을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부사관총연맹은 1994년 예비군 훈련장에서 만난 25명의 예비역 부사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단체로, 친목도모와 각종자원봉사, 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산광역시 삼화PTS지회의 발대식을 갖는 등 점차 지역사회에서의 역량을 넓혀 부사관단의 대외 이미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