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는 지난 5월 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5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내빈과 자문위원, 일반구민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영애 간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김원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준비 없는 ‘통일’은 ‘고통’이 따른다”며 “통일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으로 시민교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최근 북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 전망’이란 주제로 통일강연과 북한이탈 주민강사인 지성호 NAUH대표의 생생한 증언 ‘내가 겪은 북한’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끝으로 ‘통일시대 시민교실’ 설문지 작성, 기념품 증정, ‘에코앙상블’의 해금·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