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세무행정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등포구는 서울시가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회계 연도 세무관련 인센티브 평가에서 시세종합 장려, 법인세원발굴(하반기) 최우수, 세외수입 최우수구에 선정돼 각각 8천만원과 6천만원 4천5백만원 등 총 1억8천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최근 3년 동안 서울시에서 실시한 15건의 세무관련 인센티브 평가에서 12번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들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세무행정의 발전을 위해 ▲시세종합 ▲법인세원발굴(상,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시세 등 4개 분야에 대한 인센티브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세종합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의 현년도 징수실적과 목표달성도, 세무행정 종합처리, 체납정리 실적 등 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구는 평가방법이 불리하게 변경되고 여의도 금융업계의 법인소득 감소로 목표달성이 힘든 상황에서도 각종 노력의 결과 장려구에 선정됐다.
법인세원발굴(하반기)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목표 달성도, 세무조사추진 실적, 세무행정 협조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구는 지난해 부동산 취득세 신고 시 건축비용 과소신고 건을 적발해 1억3백여 만원을 추징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총 163억원의 숨은 세원을 발굴해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아울러 3년 연속 하반기 법인세원발굴 최우수구라는 보기드문 기록도 달성했다.
세외수입 분야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의 현연도 징수율, 세입행정 처리, 정부합동 평가 지표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구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한 은닉재산 추적 ▲고액체납자 특별 T/F운영 등을 통해 세외수입 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평가항목 관련 41억 5천만원의 세외수입을 거둬 2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메르스 사태까지 겹친 지금 공평과세 실현이야 말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잘 활용해 교육․복지․사람중심 새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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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행정 연도별 인센티브 수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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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회계 연도 |
시세종합 |
법인세원발굴 |
세외수입 |
체납시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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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
하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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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최우수 |
최우수 |
최우수 |
우수 |
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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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최우수 |
미수상 |
최우수 |
최우수 |
우수 |
|
2014 |
장려 |
미수상 |
최우수 |
최우수 |
미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