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은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전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제19대 국회 의정활동 3년차를 종합 평가한 결과 '헌정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김 의원은 제19대 국회 개원 이후 2013년,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법률안 발의·처리와 국정감사 등 각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제19대 국회가 출범한 지난 2014.5.30 ~ 2015.5.29.까지 1년 간 전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가결된 법률안의 발의현황 △국회 본회의 출석ㆍ재석 현황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활동 △대정부질문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3개 분야를 객관적 지표로 개량화 해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헌정대상’ 선정은 국민의 대표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충실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유권자들에게 최고 정밀한 유권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상되고 있다.
실제 김영주 의원은 제19대 국회 개원 이후 상반기 중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공정거래법, 프랜차이즈법과 주가조작 근절을 위한 자본시장법, 국가보훈처의 국가유공자 발굴을 의무화하는 국가보훈기본법 등 굵직굵직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통과시켰으며, 하반기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각종 민생 현안들을 챙기고 있다.
김영주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주어진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3번 연속 헌정대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히며, “생생한 민생의 현장에서 국민과 유권자들이 전하는 삶의 요구를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주의원은 민주통합당이 선정한 ‘2012~2013년 국감 우수의원’, ‘2012~2013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지난 17대 국회 임기 4년(2004~2007) 연속에 이어 19대 국회 상반기(2012~2013)에도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