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마을공동체생태계조성지원단(이하 자생단 단장 정재민)은 영등포구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팀장 최종란), 문화체육과 역사박물관겸예술창작촌추진팀(팀장 김홍식), 영등포마을공동체네트워크(대표 이용희)와 공동으로 ‘제5회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민관정례협의회’를 6월 25일 영등포동 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 ‘큰언니네 부엌(대표 김혜경)’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행사에 대한 소개와 큰언니네 부엌이 진행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큰언니네 부엌’은 2015년 서울시가 지원하고 영등포구가 후원하는 마을예술창작소 사업에 선정됐으며, 꽃꽂이수업, 퀼트공예, 규수방 자수공예, 도자기공예, 라인댄스, 쿠킹클래스-전통음식, 간단한 건강 요리법 전수 등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주민사랑방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에서는 ‘주민모임간 연계 및 확장 지원사업’,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등이 예정되어 있으니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주변에 홍보를 당부했다.
영등포자생단에서는 마을사업지기들에 대한 방문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과 오는 7월 10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진행 예정인 ‘마을사업지기 성장교육’에 대하여 안내를 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진행 된 관련부서와의 대화에서는 큰언니네 부엌 대표제안자인 강옥희씨가 “마을예술창작소 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관련 부처에서 많이 관심가지고 도와주실 것”을 요청했다.
이에 담당부서인 문화체육과와 유관부서인 자치행정과 담당자 모두 최대한 도울 수 있는 것들은 도울 것이라 확인하고, 영등포자생단 정재민 단장도 “큰언니네 부엌이 작년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본 마을예술창작소 사업도 무리 없이 잘해낼 것”이라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민관정례협의회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4시에 영등포구 각 동을 순회해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양평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민관정례협의회 참여 문의
영등포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 지원팀 ☎02-2670-3176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생태계조성지원단 ☎02-2636-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