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성희)은 최근 음식업종 재해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영등포구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음식업 재해감소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2014년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청 관내 서비스업 재해자수 1,059명 중 음식업 재해자수가 317명으로 30%비중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높았다.
올해 산재예방분야 자체사업을 “협업을 통한 음식업종 산업재해 감소”로 선정하고 음식업종 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협조해 식품접객업 영업신고를 하는 신규 음식업 사업주에게 조리사 재해예방 매뉴얼, 안전보건 스티커, 자율안전점검표 등이 배포될 수 있도록 보건소에 관련 자료를 상시 비치하고 선제적인 재해예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희 지청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등 음식업 관련 단체와 협업을 통해 빈번히 재발하는 동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