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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시골농촌 체험 마련

신예은 기자  2015.07.14 0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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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 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촌 체험을 오는 27일 경기도 양평 청운마을에서 진행한다.

도시에 사는 다문화 주민들이 우리나라 시골 농촌문화를 체험하며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다
.

체험은
옥수수와 감자 수확 떡메치기 맨손으로 숭어잡기 뗏목타기 등으로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자연에서 뛰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40명 모집하며 참가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험비도 전액 무료다.

농촌문화 체험 대상은 우리 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이다
.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17일까지 서남권글로벌센터(02-2670-3800~7)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옛날 우리 어릴적만 해도 여름방학이 되면 시골에 계신 할머니 댁에 놀러가는게 즐거운 추억 중 하나였다.”도시에 사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에게도 이번 농촌 체험은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