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양화물놀이장이 내일 7월 17일 개장됐다. 그동안 공사작업장으로 사용되던 ‘양화친수공간’이 물놀이장으로 탈바꿈 되면서 수변생태가 회복되고 영등포구 주민과 서울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새로 개장한 양화물놀이장은 양화한강공원(성산대교 남단 상류)에 위치해 550평(1,700㎡) 규모로, 인접해 있는 생태공원과 연계해 실개천 자연형 호안 등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됐다.
양화물놀이장 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서울시 영등포갑)이 지난 2010년부터 끊임없는 노력 끝에 맺은 큰 성과물이다.
지난 2010년 인근 주민들의 물놀이장 조성 건의를 시작으로 2011년 물놀이장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2013년 초 한강시민위원회 자문 완료 등과 같은 과정을 거쳐 2013년 말 공사를 시작한지 1년 6개월 여 만의 개장했다.
김영주의원은 “5년간의 노력 끝에 물놀이장이 개장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주 의원은 제19대 국회 개원 이후 상반기 중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공정거래법, 프랜차이즈법과 주가조작 근절을 위한 자본시장법, 국가보훈처의 국가유공자 발굴을 의무화하는 국가보훈기본법 등 굵직굵직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통과시켰으며, 하반기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각종 민생 현안들을 챙기고 있다.
이외에도 김영주의원은 민주통합당이 선정한 ‘2012~2013년 국감 우수의원’, ‘2012~2013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헌정대상을 3년 연속(2013~2015)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