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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전문수사관 양성으로 병역면탈 근절!

신예은 기자  2015.07.17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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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병무청 특별사법경찰제도는 사회의 급속한 변동과 함께 병역면탈 범죄도 지능화 다양화되고 있어 수사의 전문성 및 현장성을 확보 하기 위하여
2012418일 도입했다.

서울지방병무청
(청장 이상진)은 이러한 특사경 도입 이후 병역면탈 적발 실적을 높이기 위하여 업무의 전문성 강화의 일환으로 특사경을 전문직위로 지정하여 장기 재직자에 대하여는 승진 시 우대 등 노하우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로 양성해 왔다. 이러한 결과는 해마다 병역면탈 적발실적이 향상되었다.

과거 병역면탈 유형은 브로커를 통한 의사와 내부직원 등이 결탁된 조직적 범죄에서 최근에는 발기부전제 복용
, 고환적출은 물론 인터넷 상에서 면탈수법을 숙지하는 등 과거와 전혀 다른 범죄양상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화된 수법으로 단독 범죄로 자행되고 있다.

이같이 지능화 되어가는 병역면탈 범죄에 대처하기 위하여는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특사경의 전문직위 지정이 필수이다
. 이를 통해 병역처분 결과와 진료기록 등에 대한 빅데이타를 구축하여 집중관리 할 수 있고, 또한 병역면탈 유형별로 정밀 분석하여 추적 관리를 할 수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수사의 전문성과 인력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특사경에 대한 전문직위 확대로 병역면탈범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건전한 병역이행 풍토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연도별 병역면탈 송치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