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안전 취약 시기인 장마철을 맞아 수송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7월17일 동원훈련 예비군 수송업체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서울지역 예비군 중 원거리 부대로 입영하는 4만여 명의 동원훈련 예비군 수송을 책임지는 업체들을 방문한 서울병무청장은 안전수송을 당부하는 한편 사고예방을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조했다.
또한 차량정비, 소화기 및 구급약품 등 안전장비 비치, 운전자 안전교육 등 차량 운행 전 사전 예방분야 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연락체계 확보 방안 등 병력수송체계 전반에 걸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국정시책인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추진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서울병무청은 병력동원 안전수송을 통해 정부 3.0 국민중심의 병무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