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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수료식 성대히 개최

기자  2015.07.21 1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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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7월
19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선정(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27반 수료식이 고양시 덕양구 소재 화정시온교회에서 성대히 열렸다.

지파 완성과 평화의 물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7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오늘날 종교인들이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현실을 신약성경 누가복음의 말씀을 토대로 꼬집었다.

이 총회장은
성경은 믿음 가진 자를 보겠냐고 하셨고, 이때가 노아와 롯 때와 같다고 하니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리일 것입니다라며, 누가복음 18장에 의하면 오늘날 믿음 가진 자를 보겠냐고 나와 있다그 전장인 17장에서는 노아와 롯 때와 같이 소수의 사람들만 구원받았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어
대부분의 세상 목회자들은 주일마다 세상 이야기나 잔뜩 하고 끝낸다하나님의 목자는 하나님 말씀을 대언(代言)해서 가르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후 진행된 수료식에서 고동안 총원장은 수료식의 의미에 대해
이 자리의 수료생들은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14장의 영적인 추수를 거쳐 성경 말씀의 인을 맞아 새나라 창조하는 사람들이라며 온 세계를 하나님의 공의로 회복하는 주인공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수료 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는
제가 모든 것을 헌신하며 대학시절을 바쳐온 교회가 온갖 비리와 담임목사 성추행, 폭행 등으로 언론에 알려져 가나안 신앙인의 길을 걸을까도 생각해봤다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배우며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제 내면의 물음들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