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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소금회, ‘2015년 하계 의료봉사’ 개최

신예은 기자  2015.07.30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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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국가유공자 자녀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소금회(회장 이량훈)730일부터 85일까지 67일 간 충북 영동군 상촌면 일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30
일 서울지방보훈청 호국홀에서 ‘2015 하계의료봉사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통한 나라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의료봉사를 떠나는 소금회 회원들에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국가유공자 자녀들의 롤 모델이자 많은 청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들로 성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의료봉사는
국가유공자 및 무의촌지역 주민 대상 8개 과목 무료진료 및 투약’, ‘지역별 이동진료’, ‘질병 예방 교육등으로 진행된다.

소금회는 국가유공자 자녀 중 의과
, 치과, 간호과, 약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보자는 뜻을 모아 1986년 결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29년 간 매년 여름마다 의료 낙후 지역을 찾아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자녀들의 모임이라는 취지를 살려 평소 서울지방보훈청 보훈봉사단
나라사랑 앞섬이로서 활동하며 현충일 등 보훈기념행사에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