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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성인미술심리 프로그램 운영

신예은 기자  2015.08.03 1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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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미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는 성인미술심리 프로그램인 너랑 나랑 노랑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성인들이 자신의 스트레스와 상처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고 이를 치유하는 것이다
. 또한 자유로운 자기 탐색 활동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도 갖는다.

수업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강의실에서 오는
19일부터 114일까지 매주 수요일,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12개의 다양한 주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체적인 주제로는
, 이런 사람이야 감정의 수레바퀴 콜라주로 가책 만들기 등의 내용이 있다.

우선
, 이런 사람이야시간에는 자신의 이름 초성을 이용해 한 문장으로 나를 표현하고 자기소개를 해 본다. ‘감정의 수레바퀴프로그램은 본인의 감정 8가지를 그려보고, 그 감정의 균등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콜라주로 가책 만들기는 청년시절 이루고 싶었던 꿈과 앞으로 실현하고 싶은 꿈을 주제로 하나의 책을 완성하는 작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교육지원과(2670-4149)로 전화접수 하면 된다.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영등포 평생학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lll.yd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으로 선발된 전문 강사가 직접 지역주민에게 찾아가 문화예술 등의 내용을 강의하는 평생학습강좌 중 하나다
.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미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주민 모두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도시 영등포구 구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