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3대가 성실히 현역복무 등을 마친 서울 관내 병역명문가를 위해 할인혜택을 주기 위해 롯데리아와 MOU를 체결했다.
서울지역에서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사람은 금년 8월 1일부터 롯데리아에서 할인권으로 햄버거 세트 메뉴를 20% 할인·구매할 수 있다.
이에 서울병무청에서는 서울지역 병역명문가 539가문에 대해 가문별로 각 10장씩 우편으로 송부하였다. 할인쿠폰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다양한 연령층에 병역명문가 및 가족들이 사용가능하다.
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를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병역이행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보람과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를 조성 · 확산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부3.0 추진의 일환으로 공공단체, 민간기업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MOU 체결로 병역명문가에 대한 우대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