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오는 8월 14일 징병검사를 일시 휴무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복70주년을 맞아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른 것으로, 징병검사, 재신체검사, 모집병 신체검사, 재징병검사 및 위탁검사 등 모든 징병검사를 실시하지 않게 되며, 전국 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과 중앙신체검사소도 휴무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징병검사 휴무일에 징병검사를 받으러 오는 일이없도록 먼저 ‘징병검사 휴무에 따른 일자 조정 안내’ 문자를 일괄 발송하고, 병역의무자에게 개별 연락하여 변경 일자를 안내했다.
또한 변경 일자에 수검이 어려운 사람은 1일 적정 수검인원과 본인의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징병검사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