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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15 을지연습 실시

신예은 기자  2015.08.12 17: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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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17일부터 20일까지 34일간 201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관계요원의 전시수행 절차를 숙달한다는 계획이다
. 구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관계자, 유관기관 등 900여명과 함께 도상연습과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안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합동계획 통제반 종합상황실 문서취급소 등 12개 실시반을 편성했다. 각 반은 고층건물 피폭, 도로파손에 대한 처리대책, 전시예산 편성운영을 집중 토의한다.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앞서
, 813일에는 을지연습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한다.

, 19일에는 문래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문래동 자이아파트 단지에서 지역주민 100여명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비상식량 시식회, 군장비 전시회 등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19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약 15분여간 실시된다. 구에서도 공습경보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 차량통제 훈련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