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등포구, 우리家 만드는 행복찬家

신예은 기자  2015.08.18 13:19:13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3일간 경기도 파주 어유지동산에서 가족자원봉사캠프 우리만드는 행복찬를 진행했다.영등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에는 가족봉사단 23가족 총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유지동산의 지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에 나섰다
. 도배, 장판, 페인트칠 등의 집 수리 및 정비를 했다.

또한
, 어유지동산 둘레길에 훼손이 심한 나무에 오일을 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봉사자는
자녀와 함께 자원봉사캠프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가족애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자원봉사캠프는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구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찾아가 도배, 장판 자원봉사를 진행했으며, 겨울에는 연탄배달봉사 등을 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가족 모두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