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은 2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발생 제로화를 위해 2학기 개학 전 학교장, 학교급식 영양(교)사에게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1학기에 메르스 감염병으로 많은 학교가 어려움이 많고 힘들었지만,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가 1건도 없었고, 2학기에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과 식중독 사고 없는 학기를 보내고자 하는 데 본 특별교육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서울지방식품안전청 담당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주요 사례와 관리자 관점에서의 예방 대책과 개학 전 중점관리 사항 등 교육을 하며, 학교급식 담당 영양(교)사는 20일에 실시했다.
안재협 교육장은 “학교단위 자주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선제적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하면 학교급식의 질 및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