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흡연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교직원을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담배연기 없는 학교 밖의 금연 환경을 만들어 간다.
‘2015년 담배 연기 없는 남부 교육환경 만들기의 학교 밖 환경 만들기’ 사업 전개는 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중 절대정화구역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되고, 학원 등에서의 금연구역 인식 미흡과 2014년 건강행태 조사에 따른 중․고등학생의 담배판매소의 구매율 50.9%, 용이성 76.9%로 나타나고 있는 실태에 대한 학교 밖 담배연기 없는 교육 환경 조성 및 개선이다.
< 2014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 참조>
- 담배 구매율
구 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
전 국 | 50.1 | 50.4 | 47.6 | 47.0 | 50.9 |
서 울 | 52.0 | 52.8 | 50.7 | 53.9 | - |
- 담배 구매 용이성
구 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전 국 | 80.9 | 81.0 | 80.9 | 76.5 | 76.9 |
서 울 | 78.1 | 82.4 | 80.5 | 77.6 | 76.2 |
8월 24일은 학생․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홍보물을 자치구 협조와 사단법인 한국담배판매인회 영등포조합(조합장 민병희)과 공동으로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관할 자치구인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3,000여 담배판매업소에 보급하고, 신분증 확인 생활화 협조문을 발송한다.
7월부터 월 2회 이상 관할 자치단체·경찰서와 합동감시단을 구성하여 학교·학원과 인근 금연구역, 담배판매업소에 대하여 단속(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원 등록 시 금연구역스티커를 보급하고,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금연구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안재협 교육장은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자치구, 경찰서 및 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