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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고용노동지청, 서남권 백화점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업무협약

신예은 기자  2015.09.13 0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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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성희)과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최창식), 국민연금관리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신영묵)양천지사(지사장 윤영섭)강서지사(지사장 이훈상)911일 관내 대형 유통업체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기초고용질서 준수, 취업지원 및 일양득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점장 류민열)김포공항점(점장 이진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점장 곽웅일), 행복한 백화점(점장 박인봉), 현대백화점 목동점(점장 이채식), NC백화점 강서점(점장 장동우), 레이디스 당산점(점장 김동우) 7개 대형 백화점이 참여했고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등 4대 사회보험 가입으로 입점업주에 대한 사업안정성 기여, 근로자의 기본 권리인 기초고용질서(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최저임금준수, 체불임금 청산) 확립, 청년 취업난 해소 및 일과 가정의 양립 실천을 통한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 확보를 위해 각 기관 및 백화점이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 협약 이후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은 협약 참여기관과 함께 입점업체의 건전한 직장 형성과 일과 삶의 행복한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 협약사항이 지켜질 수 있도록 홍보계도하고, 백화점 입점 계약 시 협약사항을 준수하는 내용을 담은 계약서 작성, 입점업주 대상 사내교육 시 협약 내용을 포함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하여 협약을 이행하게 되며, 향후 서울 서남권 대형 유통업체에 입주한 소규모 입점업주 및 약 5,000여 명의 근로자가 기초고용질서 미 준수 및 사회보험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청년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 오늘 업무협약에도 불구하고 기초고용질서 미 준수 및 4대 사회보험 가입의무를 위반하는 사업주에 대하여는 노동관계법에 따른 지도감독을 실시하게 된다.

이성희 지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각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영세 점포의 사업 안정성 확보와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 청년취업 난 해소 및 행복한 직장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대형 유통업체가 앞장서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서울 서남권을 기초고용질서 준수, 사회안전망 확충 및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말 그대로 근로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