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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목화작품 공모전

신예은 기자  2015.09.17 1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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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문래동 목화마을 축제를 앞두고 목화 작품 공모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문래목화마을만들기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문래동을 상징하는 목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모집
, 선정해 다음달 6일 개최되는 문래 목화마을 축제에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올해부터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격을 확대해 더욱 많은 작품을 모집한다. 문래동의 목화를 브랜드 이미지로 구축하고 목화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공모 분야는 목화를 이용해 만든 생활소품
, 공예품, 예술품 등이다.

작품 접수는
102일 오후 5시까지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2815 문래동주민센터) 또는 방문을 통해 받는다.

심사를 통해 대상 1(상장 및 50만원 상당 상품권) 최우수 1(상장 및 3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 1(상장 및 2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 2(상장 및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선정한다. ,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않을 수 있다.

수상작품은
106일 문래동 목화마을 축제 때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문래 목화축제 외에도 다양한 목화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목화묘목 2천본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값에 분양하고 재배방법도 알려줬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학교
, 복지회관, 도서관, 상가 등에도 370개의 목화 화분을 배분했으며, 문래동 주민센터 옆 텃밭에는 550주의 목화를 심어 목화밭도 일궜다. 이렇게 가꾼 목화에서 다음달 말경 목화솜을 수확할 계획이다.

권배현 문래동장은
문래동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곳은 목화와 관계가 깊다.”앞으로도 문래 목화마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와 사업을 개발해 문래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