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상진 서울병무청장, 복무현장 다니엘학교 방문

신예은 기자  2015.09.23 09:01:24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은 918일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인 다니엘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했다.

다니엘학교는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
220명이 학습하고 있는 특수학교로, 11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들의 학습활동 및 등하교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복무중인 한 사회복무요원은 병역의무를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뜻 깊다
고 말했다.

이상진 청장은 학생들과 직접 바둑판에 오목을 두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으며
,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칭찬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복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무청장의 복무기관 방문은 병무청과 복무기관 간 소통 활성화 및 복무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여 복무 환경개선 및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를 유도하기 위해 월
2회 이상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27개 기관을 방문 복무관리 지원 강화에 힘입어 복무부실 발생률이 전년대비 0.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