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신예은 기자] 정유희씨가 9월 21일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땅콩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서 운영하는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2호점에서 진행됐으며, 이번에 기부한 땅콩은 60kg으로 환산가액 1,200,000원 정도다.
이 땅콩은1kg으로 소포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탁 받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장터로써 차상위 및 저소득계층 그리고 65세 이상 독거노인 수급자분들이 매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무상이용마켓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과 정유희 님과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