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신예은 기자]서울지방병무청은 지난 9월 한 달 간 진행 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행사를 통해 1만 7923통의 편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6회째로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고 그 결과 지난 해 보다 11%이상 증가한 1만 7923통이 접수됐다.
접수된 편지의 약 90%가 초, 중, 고등학생들의 편지로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일반시민들의 편지도 1,193통 접수 됐다. 이는 작년 583통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일반시민들의 참여도 점점 더 확대되는 추세이다.
서울병무청은 정성어린 감사편지를 10월 중에 25, 52, 56사단을 방문해 위문품과 함께 전달 할 예정이다.
이상진 병무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애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군 복무 중인 장병에 대한 국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힘든 군 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