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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아트홀서 뇌혈관질환 예방강좌 및 무료 검사 실시

신예은 기자  2015.10.05 0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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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오는 1015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뇌혈관 질환 예방강좌 및 뇌졸중 스크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3
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줄중은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평상 시 꾸준한 관리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의 뇌, 건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뇌혈관질환(뇌졸중)으로 인한 사망과 중증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및 검사는 명지성모병원의 협조를 받아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530분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건강강좌 시간에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나서 뇌혈관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과 예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질병의 올바른 진단 및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후 뇌졸중 예측 프로그램을 통한 뇌졸중 스크린
(선별)검사가 진행된다. 검진은 설문실시 혈압 및 혈당 복부비만 뇌졸중 스크린 검사결과 상담의 순서로 이뤄진다

영등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5일부터 7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과(2670-4760)로 사전접수하면 된다.

엄혜숙 보건소장은
뇌혈관 질환과 관련한 유익한 건강강좌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