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 서울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이광근), 엔젤투자협회(회장 고영하) 함께 서울지역 창업기업의 역량강화 및 투자유치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년도에 이어「제2회 2015 서울스타트업 엔젤투자 컨퍼런스」를 10월12일 ~ 10월14일(수) 사흘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서울스타트업 엔젤투자 컨퍼런스」는 기존 5~10분간 진행되는 투자자 중심의 IR대회를 창업자 중심으로 전환시키고, 투자실패의 원인인 기업·투자자간 정보 및 신뢰부족 등 투자 장애요소를 최소화하고자 기존 엔젤투자마트를 창의적으로 진화시킨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크게 ‘창업기업 Value-up대회’와 ‘Demo-day'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Demo-day에, 기업·엔젤·청년이 기업의 아이템을 투자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Value-up대회'를 접목시킴으로서, 공동창작과정을 통해 제품도 업그레이드하고, 기업·엔젤투자자간 이해와 신뢰를 나눌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기획된 행사다.
*「창업기업 Value-up대회」: BI입주기업, 청년·엔젤서포터즈, 기술전문가가 공동창작과정을 통해 기업의 기술·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대회
*「Demo-Day」: Value-up 대회 최종 결과물을 엔젤투자자 및 VC 앞에서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기업 시상 및 기업설명회 진행 |
전년도 행사에 참여한 10개 기업 중 4개기업은 엔젤투자자 및 벤처캐피탈등으로 부터 총100억 이상의 투자자금을 유치하였으며, 금년에는 10개 모집에 65개 기업이 신청을 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기업에게는 투자유치기회를, 엔젤투자자에게는 투자기업 발굴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치열한 창업현장과 그 멋진 열정을 생생히 체험하는 자리이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 김광곤 과장은 창업이후 죽음의 계곡(창업3년~7년)을 넘어야 하는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신뢰관계를 가져 투자성공률을 높이고, 기업이 Value-up 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여, 우리경제성장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