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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상회의로 업무방식 대폭개선

이승일 기자  2015.10.15 1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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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PC영상회의를 도입해 업무처리 방식을 대폭 개선하고 나섰다.

대면회의나 전화로는 하기 어려운 업무협의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

이를 위해 구는
나라e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 언제 어디서나 회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나라e영상회의 시스템이란 정부3.0 유능한 정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웹카메라와 헤드셋만 있으면 영상회의를 통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범정부 의사소통 시스템이다.

구는 회의에 필요한 웹카메라와 헤드셋을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하고
,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상회의 활용 교육과 모의 영상회의도 실시했다.

모의 영상회의에 참여한 사회복지과 김도연 주무관은
부서나 동 주민센터 등 멀리 떨어진 직원들과 직접 모이지 않아도 언제든 회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할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영상회의 시스템은 회의뿐만 아니라 문서와 동영상 공유
, 메모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협의에 편리하다.

또한
, 회의를 위해 모이는데 드는 돈과 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어 행정비용 절감의 효과도 있다.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해 인원 제약도 거의 받지 않는다.

구는 실제 업무에서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 영상회의 활용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영상회의가 활성화되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직원간 소통 확대로 부서간 업무 칸막이 제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전망한다
.

조길형 구청장은
일하는 방법의 개선은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석이 된다앞으로도 직원들간의 업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