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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관내 116개소 건축물 공개공지 현장 점검

관리자 기자  2015.10.20 1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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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지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통행인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1120일까지 건축물의 공개공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란 연면적
5,000이상인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종교시설 등을 건축 시 대지면적의 5~10% 이내 범위에서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토록 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활용돼야 할 공개공지가 일부 건축주와 임차인들의 의식부족으로 인해 공적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경우가 많았다
.

일반인의 이용이 제한됨은 물론이고 건축물 소유자나 입주자의 사적 공간으로 사용되거나
, 상품 판매 등의 상업적 이용 공간으로 변질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구는 이번 공개공지 관리 실태 점검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다른 용도로의 불법사용 여부 공개공지 면적 및 시설물 훼손 여부 공개공지로의 출입을 막는 시설 설치 여부 공개공지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공개공지 대상은 총
116개소로,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및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단계별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 꾸준한 공개공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라는 공개공지 본연의 공공성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