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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창 부의장, “석촌초 에코스쿨, “스토리가 있는 작은 숲” 추진

관리자 기자  2015.10.21 1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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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 석촌초등학교 교정이 100여종의 꽃과 나무들이 합창하는 공간으로 확 바뀐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에코스쿨학교에 선정돼 시예산 2억 원이 지원된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송파, 새누리)19, 석촌초등학교(교장 한숙경)에서 개최된 에코스쿨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예산확보와 사업추진배경을 설명하고 향후 진행방향을 협의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에코스쿨사업은
학교 유휴공간에 학교 숲 조성, 벽면녹화 등의 다양한 녹지 조성 학생들 스스로가 꽃과 나무로 녹화활동을 직접체험 할 수 있는 장소제공 학교와 협약체결을 통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감창 부의장은 석촌초등학교가 최근 체육관을 신축하고 화장실을 전면 개선하는 등 시설환경은 크게 개선되었지만
“30여 년 전에 식재된 수목의 관리가 원활치 못하고 전체적으로 훼손된 녹지경관을 대폭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어서 의원발의사업으로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석촌초등학교 에코스쿨사업의 큰 방향은
이야기가 있는 학교, 작은 숲 놀이터라는 컨셉으로 나무껍질과 단풍이야기로 이루어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계절감과 색채감을 느끼게 하고 담장녹화와 관목, 지피류를 통해 사계절 꽃들이 만발하게 하고 노후파고라 철거 및 신설, 데크조성으로 아이들 쉼터를 만들어 야외학습장으로 이용하게 된다.

강감창 부의장은
석촌초 에코스쿨사업에 반영된 수종은 초등학교 교과서 출연수종 및 교육과정을 고려한 수종이 식재되도록 제안했다, “계절별로 꽃들이 만발하고 새 옷으로 갈아입는 나무들과 대화가 이루어지는 교정을 만듦으로써 365일 자연학습공간에서 성장하고 학습하는 우리 아이들의 정서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이날 석촌초 에코스쿨추진위원회에서 협의된 실시설계
()에 대해 서울시의 최종심의를 거친 후 금년내에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