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회장 김정현)은 10월 28일 관악산 제1광장에서 『조직간부 합동산행』을 개최하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올 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합동산행에는 허준영 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지부 회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날 개회식에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범국민적 여론결집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으로 국론통합에 대한 결의를 다진 후 산행에 나섰다.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역사교과서 문제로 사회적으로 갈등과 대립이 고조되고 있지만, 우리 정부와 정치권이 힘을 합쳐 좌우를 넘어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국민 다수의 여론을 종합 수렴해 균형 잡힌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며, “연맹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에 자긍심을 갖도록 올바른 역사교육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20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대국민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