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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굿바이 닥터 콘서트 개최

관리자 기자  2015.10.30 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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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zation, WSO)가 뇌졸중 예방과 적절한 응급치료를 통해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국내 유일의 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과 뇌졸중재활 전문 명지춘혜병원은 2011년부터‘세계 뇌졸중의 날’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시민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꿈꾸며 ‘뇌졸중 굿바이’ 닥터콘서트를 명지춘혜병원 제2남천홀에서 개최했다.

기존 의료강좌에 재미와 흥미를 더한 ‘뇌졸중 굿바이’ 닥터콘서트는 메인 MC인 명지춘혜병원 경문배 과장(가정의학과)과 명지성모병원 서상혁 부장 (신경과), 양근석 부장(영상의학과), 명지춘혜병원 박경미 영양사, 영등포소방서 박주영 구급대원 등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100여명의 시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 했다.

콘서트 중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뇌졸중 건강운동법을 배우고, 콘서트 후에는 고지혈증 검사에 건강간식도 제공되었다.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사회 전반적으로 뇌졸중 증상에 대한 인식이 낮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있다.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뇌졸중은 미리 치료하여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닥터콘서트를 통해 뇌졸중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함께 적극적인 질환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