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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희 동국대 교수, 인생나눔교실 멘토 봉사단 참여

관리자 기자  2015.10.31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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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국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멘토 봉사단은 전국에서 750여 명이 지원해 5개 광역군에서 50명씩 250명을 선출했으며, 주로 유명 예술인과 정년 교사들이 많다.

특히 군부대가 많은 경기도 지역(문체부와 경기문화재단 운영)은 군부대,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을 집중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매주 수요일 멘토 강사들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 장병들에게 인문학 강의를 실시하고  있는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조서희 주임교수(TV서울 홍보대사)는 소감을 통해 "가르치려는 말보다는, 진솔하게 자기 삶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사람들은 더 공감한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