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11월 3일,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시애틀‧알래스카‧로스앤젤레스‧하와이 등 미서부지역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에서 허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11월 3일 시애틀 컴포트스위트에어포트호텔에서 미주총회, 11월 5일 앵커리지한인회관에서 알래스카 지부결성식, 11월 8일 로스앤젤레스(장소 미정) 지역단체장 간담회 참석, ▲ 11월11일에는 와이키키리조트에서 시국강연회 강연을 한다.
28번째 해외지부인 알래스카 지부 회장에는 제24대와 27대 앵커리지 한인회장을 역임한 윤요한(59)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앵커리지 지회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허준영 중앙회장은 “국가발전과 국위 선양을 위해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교민들의 노력이 올바로 평가되고, 해외동포들의 목소리가 정부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 회장은 “해외지부 청년회원이나 동포 자녀의 국가정체성 확립과 애국심 고취활동 등도 활성화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젊은이들의 육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주지부 회장 및 회원들은 각 지부별 행사에서 결의문 낭독 및 구호제창을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을 지지하는 결의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