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현지시각으로 11월 5일 17시 앵커리지한인회관에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결성식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결의문 낭독 및 구호제창을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을 지지하는 결의에 동참했다.
28번째 해외지부인 알래스카 지부 회장에는 제24대와 27대 앵커리지 한인회장을 역임한 윤요한(59)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앵커리지 지회장이 임명됐다.
허준영 회장은 “국가발전과 국위 선양을 위해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교민들의 노력이 올바로 평가되고, 해외동포들의 목소리가 정부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지부 청년회원이나 동포 자녀의 국가정체성 확립과 애국심 고취활동 등도 활성화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젊은이들의 육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 회장은 오는 11월 8일 12시 로스앤젤레스(장소미정) 지역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11월11일 18시 와이키키리조트에서 시국강연을 하고 미주 순방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