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시약사회장 자리 놓고 팽팽한 신경전

관리자 기자  2015.11.06 22:19:30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직무대행 체제가 예상되는 서울시약사회장 직무대행은 아직 윤곽이 나오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주변에서 말을 아끼는 모습"이라며 "실제 현직 회장이 후보로 등록하는 순간에 가서야 누가 회장 직무대행인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휴일에 현직 회장들의 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공식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장 직무대행에 대한 관계자들의 예상도 확인될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2파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이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김종환 현직 서울시약사회장이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고원규 서울시약사회 부회장도 출마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과 고원규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같은 서울대약학대학 동문이라 모두 출마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 후보 등록 이전에 어느 방향으로든 정리가 되지 않겠냐는 것이다.

서울 지역 한 관계자는 "고원규 부회장이 조만간 출마선언을 할 것이라는 설이 있다며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후보자 등록기간에는 양자 대결 양상으로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